로그인 ｜ 회원등록 ｜ 비번분실 ｜ 현재접속자

 
회원등록 ｜ 비번분실
Community
공지사항
질문답변 Q&A
지역소식
사진방
자유게시판




ㆍ작성자 mysunghun84
ㆍ작성일 2014-05-15 (목) 17:52
ㆍ추천: 0  ㆍ조회: 808      
ㆍIP: 211.xxx.65
사랑은 느낌표
사랑은 물음표? 가 아니라 느낌표! 다”

“너 혹시 나 좋아하니?  나 너한테 고백해도 돼?” 이런 물음표가 아니라

“나 너 사랑한다!!”는 느낌표라 이겁니다.  스킨십도 마찬가지죠.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이거 이젠 안됩니다~

‘사랑해!  키스하고 싶다!’  느낌표로 강하게 말하십쇼!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27 [읽을거리] 건조한 날씨 푸석한 피부 ‘천연’으로 관리하자 관리자 2015/01/12 806
1026 [時가 있는 마을] 그리고 서정적인 나의 소금 / 권현형 관리자 2016/10/17 804
1025 [詩가 있는 마을] 매직아이 관리자 2014/10/22 804
1024 [의학칼럼] 혀가 아프고 불편해요 관리자 2017/04/10 802
1023 [時가 있는 마을] 비어 하늘 가득하다 / 권도중 관리자 2017/06/26 800
1022 [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1 - 소음성 난청이란 ? 관리자 2017/02/20 799
1021 [時가있는마을] 유리창의 처세술 / 장승규 관리자 2018/06/11 796
1020 [時가 있는 마을] 손을 잡는다는 것 / 홍수희 관리자 2017/02/06 795
1019 [의학칼럼] 목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아요 관리자 2017/03/27 792
1018 빈혈 환자에게 좋은 낙지 kahp 2014/05/15 792
1017 [의학칼럼] 알레르기성 비염 2 관리자 2017/03/20 788
1016 [時가 있는 마을] 상상을 사다 / 송시월 관리자 2017/02/20 788
1015 [時가 있는 마을] 또 다른 사막 / 서대선 관리자 2017/06/07 787
1014 [時가 있는 마을] 뒷모습뿐인 사랑 / 장승진 관리자 2017/03/06 787
1013 [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3 [24] 관리자 2016/09/21 787
1012 [의학칼럼]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심합니다 관리자 2016/12/05 786
1011 하늘에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있고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어야 .. admin 2014/05/15 785
1010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mysunghun84 2014/05/15 785
1009 [時가 있는 마을] 겨울 부석사 / 이용헌 관리자 2017/01/16 784
1008 [의학칼럼] 목에 뭔가가 만져져요 관리자 2016/10/31 781
123456789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