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등록 비번분실
Community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01 (월) 09:47
홈페이지 http://gjsosik.net
첨부#1 c0c7c7d0c4aeb7b3bbe7c1f8.bmp (140KB) (Down:70)
ㆍ추천: 0  ㆍ조회: 452      
IP: 121.xxx.93
[의학칼럼] 얼굴이 갑자기 마비됐어요-2

얼굴이 갑자기 마비됐어요-2

갑자기 발생한 안면마비의 가장 흔한 원인은 Bell’s palsy라고 불립니다. 아마도 이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의 반응으로 생각되는데 측두골 내부의 안면신경이 붓게 되면 뼈로 된 관의 내부에 있는 안면신경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안면마비의 원인임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는 정해진 질문을 할 것입니다. 또한 두경부와 귀의 진찰을 마친 후에는 여러가지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는데 가장 흔한 검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력검사, 전정기능검사, 눈물검사, CT 또는 MRI, 안면신경에 대한 전기적 검사, 환자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인은 무엇인가?, 언제 회복되는가?, 초기에 어떤 치료를 해야 가장 잘 회복되는가?
이러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의사는 원인과 안면신경의 어느 부분이 손상되었는지 알기 위하여 철저한 검사를 하여야 하며, 이는 가장 좋은 치료법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필수적입니다.
진단적 검사의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좌우되는데 만약 염증이 원인이라면 중이염의 경우 항생제, Ramsay Hunt 증후군과 같이 virus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만약 단순히 안면신경이 부어있는 경우라면 스테로이드가 종종 처방됩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골관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안면신경이 마비되었다면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하여 눈물을 항상 흐르게 하는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물은 눈을 깜박거림으로 인해 눈이 골고루 퍼지게 되는데 안면신경마비에서는 눈 깜박거림이 감소하거나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눈 깜박거림의 감소와 눈물의 감소는 협동적으로 안구표면의 눈물 양을 감소시켜 안구 건조, 표면미란, 각막의 궤양 형성을 가져오며 심하면 시력 소실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눈을 감는 것은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손가락의 후면을 사용하여 손가락의 첨부에 의하여 눈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보안경이나 깨끗한 반창고도 안구의 수분유지를 위하거나 이물질이 눈으로 들어감을 방지하기 위해 종종 사용됩니다. 눈이 건조하면 인공누액을 사용하여 촉촉하게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점안액은 의사의 지시에 근거해서 사용해야만 하는데, 깨어있을 때는 매 시간마다 손상된 눈에 한 두 방울 떨어뜨릴 수 있으며 잠잘 때에는 안연고를 눈에 넣습니다.


자료제공 : 안희이비인후과 055-388-3366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36 [의학칼럼] 보청기 관리자 2016/03/21 414
735 [時가 있는 마을] 계관鷄冠 / 김유석 관리자 2016/03/21 473
734 [의학칼럼]소음성 난청 3 관리자 2016/03/16 384
733 [時가 있는 마을] 해마다 꽃무릇 / 이규리 관리자 2016/03/16 392
732 [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2 - 청력손상을 일으키는 소리 관리자 2016/03/14 447
731 [時가 있는 마을] 사과 / 이초우 관리자 2016/03/14 379
730 [의학칼럼] 소음성 난청 1 - 소음성 난청이란 ? 관리자 2016/03/09 417
729 [時가 있는 마을] 아름다운 구속 / 탁문갑 관리자 2016/03/09 514
728 [의학칼럼] 노인성 난청 관리자 2016/03/07 342
727 [時가 있는 마을] 마당이 있는 집 / 백무산 관리자 2016/03/07 324
726 [의학칼럼] 편두통과 어지러움 관리자 2016/03/02 323
725 [時가 있는 마을] 울음안개 / 박연준 관리자 2016/03/02 370
724 [의학칼럼] 천정이 돌면서 어지럽고 구역질, 구토가 나요- 어지러.. 관리자 2016/02/29 442
723 [時가 있는 마을] 필사 또는 必死 / 이화은 관리자 2016/02/29 406
722 [時가 있는 마을] 한밤의 라면 / 전동균 관리자 2016/02/24 368
721 [時가 있는 마을] 살구 떨어뜨린 살구나무처럼 / 황학주 관리자 2016/02/22 384
720 [의학칼럼] 귀가 자주 먹먹해요 관리자 2016/02/17 390
719 [時가 있는 마을] 땅 끝 / 나희덕 관리자 2016/02/17 324
718 [의학칼럼] 전정신경염 관리자 2016/02/15 325
717 [詩가있는마을] 안부(安否) / 윤성택 관리자 2016/02/15 365
1,,,111213141516171819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