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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20 (수)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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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목소리가 변했어요

목소리가 변했어요

음성 장애는 음질의 변화인 쉰 목소리가 대부분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조기에 출현하는 증상입니다. 쉰 목소리를 청각적인 느낌에 따라서 속삭이는 소리, 거친 목소리, 무기력한 소리 등으로 나누어 표현하기도 합니다. 속삭이는 목소리는 성대마비의 경우에 나타나고, 거친 목소리는 잡음성인 것으로 후두염, 성대폴립, 후두암 등에서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무기력한 목소리는 목소리를 낸 때 성대가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목소리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변할 수 있지만, 대부분 단시간 내에 제 목소리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갑자기 음성이 변하는 원인은 먼저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이 있는 경우나, 스포츠 경기장 혹은 노래방에서 과도하게 소리를 질러 성대의 심한 마찰로 인해 급성 후두염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음성이 오랫동안 변하는 원인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음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성대에 조그만 성대결절이 생기거나 성대폴립이 생겨서 양측 성대마찰과 진동에 변화를 일으켜 음성이 변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성대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신경인 반회후두신경이 지나는 통로에 생긴 종양으로 인해 한쪽 성대의 마비가 발생한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 든 성인에서 쉰 목소리의 흔한 원인으로는 위의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성대에 자극을 주는 위식도 역류질환이 있으며, 이런 경우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낮이 되면 호전되며, 후두에 이물감을 호소하거나 목에 가래가 끼어 있는 느낌이 있고 헛기침을 과도하게 하게 됩니다. 또한 심인성 인후두증으로 인하여 목안의 이물감 등의 자극으로 인하여 헛기침을 할 경우에도 음성변화가 올 수 있으며 후두암이 있는 경우에도 음성변화가 첫 증상으로 흔히 옵니다.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으로 목소리가 쉰 경우는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에서 상기도 감염치료를 받으면서 목소리를 쉬면 곧 좋아집니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이 없이 2주 이상 음성변화가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종합적으로 음성변화에 대해 관찰, 진단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합니다.


출처: 안희이비인후과 055-3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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