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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28 (수) 10:30
ㆍ추천: 0  ㆍ조회: 802      
IP: 211.xxx.119
[의학칼럼] 귀가 아파요 - 급성 중이염 2
귀가 아파요 - 급성 중이염 2

급성 중이염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증상은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먼저 귀의 통증(이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네는 이폐색감과 압박감이 대개 선행하며 맥박과 일치하는 박동성의 통증이 나타납니다. 영아에서는 보채고 울거나 귀를 잡아당기는 시늉으로 이통을 호소할 수 있으며, 고막의 천공으로 배농이 일어나면 이통도 감소합니다. 그리고 38’C 전후의 열이 있으며, 고막 천공이 일어나면 열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청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대부분 중요하게 호소합니다.
또한 고막 천공에 의하여 처음에는 다량의 장액성 혹은 장액혈성 이루가 나타나나, 이는 점차 장액농성으로, 또 농성 및 점액성 이루로 변해가며 고막천공이 치유되면 이루가 없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중이염은 증상이나 고막 소견 등으로 쉽게 진단이 가능합니다. 항생제의 발달에 의하여 대부분에서 완전 치유가 가능하나 삼출성 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으로 이행할 수 있고, 드물게는 두개내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치료를 요합니다.

▶급성 중이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1. 안정요법 : 심신의 안정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2. 항생제의 사용 : 항생제는 통상 10일 정도로 투여합니다.
3. 국소 점이액 : 고막의 천공으로 이루가 있는 경우에는 국소적인 항생제 점이액을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4. 진통 소염제와 비점막 수축제를 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고막절개 : 고막 절개의 목적은 배농의 촉진과 이통의 경감에 있으며 고막절개에 의한 천공은 자연천공보다 빨리 폐쇄됩니다. 고막절개나 고막천자를 통한 세균배양검사로 적절한 항생제의 선택이 필수적인 경우가 있는데 전신상태가 극히 불량하거나, 항생제의 치료에 효과가 없을 때, 두개 내 합병증이 있을 때, 신생아나 면역결핍상태 등입니다. 기타 중이염의 원인이 되는 질환에 대한 치료로 아데노이드 절제술이나 만성 부비동염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로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중이염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상기의 치료 과정 중 정기적인 관찰로 고막이나 기타 검사소견이 정상화 되는 것을 확인하여 급성 중이염에서 삼출성 중이염이나 만성 중이염으로의 이환은 예방하여야 합니다. 급성 중이염의 대부분은 2주 내지 4주에 완치되나 고막천공, 석회침착, 감음성 난청 등의 후유증을 남길 수 있고, 만성 중이염으로 이행되기도 합니다.

▶왜 아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나요?
유소아의 이관은 성인의 이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더 넓고 짧으며 수평에 가까울 뿐만 아니라 미숙하기 때문에 감기 후에 이관을 통해 감염이 귀로 전파되기 쉽습니다. 또한, 유소아는 감염에 대한 면역기능이 취약하고, 감기가 빈번할 뿐만 아니라 이관 입구에 위치하는 아데노이드와 같은 림프조직에 염증과 부종이 생겨 이관 기능의 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자료제공:안희이비인후과 055-388-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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