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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5 (화) 17:22
ㆍ추천: 0  ㆍ조회: 525      
IP: 121.xxx.58
[時가있는마을] 가로수 / 박찬세
[時가있는마을] 가로수 / 박찬세


한날한시에 심은 나무들도
제각각 다른 무늬의 그림자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한날한시에 부는 바람에도 나무들은
다른 곳을 바라보며 떨고 있었습니다

나뭇잎에 매달려 떨고 있는 빗물에도
방울방울 다른 것이 어려 있겠습니다


출처: 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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